[2.19 업데이트]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한국 메달 현황 총정리! 금2·은2·동3, 남은 기대 종목은? (여자 계주 풀영상 보기)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한국 메달리스트 환호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에서 2026년 겨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동계올림픽. [업데이트] 2월 19일 새벽, 한국 여자 쇼트트랙이 3000m 계주에서 극적인 금메달을 따내며 한국은 이제 금2·은2·동3, 총 7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최가온의 역사적 설상 첫 금메달에 이어 최민정·김길리·노도희·심석희가 8년 만의 계주 정상 탈환에 성공했다. 폐막(2월 22일)까지 아직 쇼트트랙 남자 계주 결승, 여자 1500m 등 빅 경기가 남아있다.
🥇 속보 · 2월 19일 새벽 확정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금메달! 8년 만의 정상 탈환 🎉
최민정·김길리·노도희·심석희 — 기록 4분04초014 | 이탈리아 2위·캐나다 3위
최민정 올림픽 통산 6번째 메달 · 한국인 최다 메달 타이 기록

🏅 2026 밀라노 올림픽 한국 메달 전체 현황 (2.19 업데이트)

대회 13일차인 2월 19일 기준, 한국이 획득한 메달 전체를 날짜별·종목별로 정리했다.

날짜 메달 선수 종목 비고
2월 8일 🥈 은메달 김상겸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한·하계 올림픽 통산 400호 메달
2월 10일 🥉 동메달 유승은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고등학생 깜짝 메달
2월 13일 🥇 금메달 최가온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한국 최초 설상 금메달!
2월 13일 🥉 동메달 임종언 쇼트트랙 남자 1000m
2월 15일 🥈 은메달 황대헌 쇼트트랙 남자 1500m 3회 연속 올림픽 메달리스트
2월 16일 🥉 동메달 김길리 쇼트트랙 여자 1000m 첫 올림픽 메달
2월 19일 🆕 🥇 금메달 NEW 최민정·김길리·노도희·심석희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8년 만의 계주 금메달 탈환! 최민정 통산 6번째 메달
💡 핵심 포인트: 총 7개 메달 중 스노보드 3개, 쇼트트랙 4개. 이번 대회 쇼트트랙에서 금메달은 여자 계주가 유일하다. 최민정은 이 금메달로 진종오(사격)·김수녕(양궁)·이승훈(스피드스케이팅)과 함께 동·하계 올림픽 통산 최다 메달(6개) 타이를 기록했고, 쇼트트랙 전이경(4개)과 함께 동계 올림픽 최다 금메달(4개) 타이도 세웠다.
2026 밀라노 올림픽 한국 메달 타임라인 인포그래픽

🏂 하이라이트 ① 최가온, 한국 최초 설상 금메달의 역사

이번 대회 최대의 화제는 단연 최가온의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금메달이다. 최가온은 자신의 우상이었던 미국의 ‘스노보드 여왕’ 클로이 김을 꺾고 정상에 올라 대한민국 동계올림픽 역사에 새 장을 썼다. 빙상 종목 외에서 한국이 동계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한 것은 이번이 최초다.

세화여고 재학 중인 최가온은 경기 전 “역전은 내 장기”라고 당당히 말했고, 마지막 런에서 극적인 역전 연기를 선보이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경기 후에는 오메가로부터 ‘스피드마스터 밀라노·코르티나 2026’ 한정판 시계를 수여받기도 했다.

최가온: “역전이 내 장기다.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은 것이 이 금메달을 만들었다. 한국 설상 역사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릴 수 있어 너무 영광이다.”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금메달 최가온 일러스트

⛸️ 하이라이트 ② 여자 계주, 8년의 기다림 끝에 금빛 질주!

2월 19일 새벽 4시 51분(한국시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는 태극전사들의 함성으로 가득 찼다. 최민정·김길리·노도희·심석희로 구성된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3000m 계주 결승에서 4분04초014를 기록하며 이탈리아(2위)와 캐나다(3위)를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경기는 쉽지 않았다. 중반 네덜란드 선수가 넘어지며 혼전이 벌어졌고, 한국은 순간 캐나다에 2위 자리를 내줬다. 하지만 ‘람보르길리’라는 별명답게 마지막 주자 김길리가 결승선 2바퀴를 남기고 폭발적인 스퍼트로 역전에 성공하며 금메달을 확정지었다. 2018 평창 이후 8년 만의 계주 금메달이자 이 종목 통산 7번째 우승이다.

이번 금메달은 과거 불화설로 껄끄러웠던 심석희와 최민정이 ‘원팀’으로 뭉친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 깊다. 심석희의 강력한 푸시를 받은 최민정이 스피드를 끌어올리는 전술이 결승에서 완벽하게 작동했다.

심석희: “올림픽 준비 과정을 비롯해 오늘 결승까지 힘든 상황이 많았다. 우리 선수 다 같이 잘 버티고 이겨낸 것 같아 벅찼다. (계주에서만 세 번째 금메달을 딴 소감에 관해서는)그때그때 팀원들을 잘 만난 덕분에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 앞으로 하루하루 열심히 살겠다.”

💡 최민정 레전드 기록: 이번 금메달로 최민정은 올림픽 통산 금4·은2, 총 6개의 메달을 보유하게 됐다. 진종오(사격)·김수녕(양궁)·이승훈(스피드스케이팅)이 공유한 한국인 올림픽 최다 메달 기록 타이이며, 동계올림픽에서만 금메달 4개로 쇼트트랙 전이경(4개)과 동계 최다 금메달 타이 기록을 세웠다.
한국 여자 쇼트트랙 계주 금메달 세리머니

🔥 폐막까지 남은 한국 메달 기대 일정 (2.19~2.22)

여자 계주 금메달 이후에도 한국의 메달 사냥은 끝나지 않았다. 2월 21일에만 쇼트트랙 빅 경기가 집중되어 있어 추가 메달 기대감이 높다.

🥇 금메달 최대 기대
📅 2월 21일 (토) 오전 5시 29분
⛸️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결승
황대헌·임종언·신동민·이정민·이준서 출전. 준결승 조 1위(6분52초708)로 결승 진출. 2006 토리노 이후 20년 만의 계주 금메달에 도전한다. 개인전에서 노골드에 그친 남자부의 명예 회복 무대다. 네덜란드·캐나다·이탈리아와 격돌.
🏅 메달 유력
📅 2월 21일 (토) 오전 6시 03분
⛸️ 쇼트트랙 여자 1500m 파이널A
최민정·김길리·노도희 출전. 계주 금메달의 여세를 몰아 개인전 메달에도 도전한다. 특히 최민정은 2018·2022 대회 연속으로 1500m 금메달을 따낸 이 종목의 절대 강자다. 이번에도 금메달을 따내면 올림픽 단독 최다 메달 신기록(7개)이 된다.
🏅 메달 기대
📅 2월 21일 (토) 오전 0시 30분
⛸️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500m
박지우 출전. 스피드스케이팅은 한국의 전통 강세 종목으로 꾸준한 메달 기대를 받는다. 이번 대회 박지우의 컨디션이 상승세인 만큼 시상대 진입 가능성을 점친다.
📋 기타 출전 일정
📅 2월 20일 (금) ~ 2월 22일 (일)
🎿 스피드스케이팅·컬링·프리스타일스키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500m (20일 0시30분), 프리스타일스키 남자 하프파이프 예선(20일), 여자 컬링 메달 라운드 등 한국 선수들의 출전이 계속된다. 컬링 여자 대표팀은 스웨덴을 꺾고 5승 3패로 4강 진출 가능성을 유지 중이다.
한국 남은 메달 기대 일정 인포그래픽
💡 시청 팁: 2026 밀라노 올림픽 한국 경기는 JTBC가 국내 독점 중계한다. TV·모바일 모두 JTBC와 TVING으로 시청 가능. 한국과 이탈리아의 시차는 8시간(현지 오후 8시 = 한국 새벽 4시)이므로 미리 알람을 설정해두자. 특히 2월 21일은 쇼트트랙 빅 경기가 집중된 한국 응원의 절정일이다.

📌 마무리하며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에서 한국은 2월 19일 기준 금2·은2·동3, 총 7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최가온의 역사적 설상 첫 금메달, 그리고 최민정·김길리·노도희·심석희의 여자 계주 8년 만의 금메달까지. 개인전 노골드의 아쉬움을 계주로 정면 돌파한 여자 쇼트트랙의 저력은 여전히 세계 최고다. 이제 남은 건 남자 쇼트트랙 계주의 20년 만의 금메달 도전. 태극전사들의 마지막 질주에 모든 국민이 함께 응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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